5월 서울->도쿄 페덱스 3일 7월 도쿄 -> 서울 EMS 3일 코로나 사태로 일본의 사태를 계속 심해지는 것 같다. 한국에 온 지 꽤 됐는데, 일본회사에서 증빙서류를 받으려고 EMS를 받았다 5월에 후생연금 신청서류 보내려고 했더니 EMS기약이 없다고 이주이상 걸릴 수 있고 서류는 분실위험이 있다고 해서 세븐일레븐의 페덱스서비스 통해서 20,000원 내고 3일 걸려서 도착했었다. 이번에는 도쿄에서 서류를 받을 게 있었고, 7월 14일에 발송해서 17일에 받을 수 있었다. 지연이 있을거라고 해서 별기대 안했는데 빨리 와서 좋았다. 3월에도 지연될거다 했고 복불복이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케바케인건지 빨리와서 다행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