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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 정보_네이버지도
-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,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.
서울숲 : 네이버
방문자리뷰 318 · ★4.32 ·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는 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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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 시험보러 갔다가
근처에 서울숲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.
서울, 그것도 2호선라인안에 있어 작을 줄 알았는데 굉장히 컸다.
가는 길에 플리마켓이 많은 문화공간도 있었다.
뚝섬역에 딱 내리면 길도 좁고, 주변에 빌딩만 즐비한데 조금만 걸어가면
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.
서울숲 근처에 가기까지 먼 거리는 아닌데, 주변에 엄청 큰 빌딩들이 있다.
그 다음에 이런 녹지가 나오니 정말 신기하다
입구가 여러 개 있는데 건물이 있는 입구를 찾으면, 화장실도 있고, 편의점도 있다.
화장실을 가려주는 벽에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붙어 있다.
건물 바로 옆에 안내도가 있는데
숲이 굉장히 크고 문화, 휴식,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잘 구성해놓은 것을 알 수 있었다.
중간중간 벤치들이 많이 있는데 주변 풍광과 어우러져 굉장히 갤러리 같은 느낌이다.
트기 중간중간 벤치가 햇빛을 받아 빛나는데,
연극에서 독백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.
사진을 찍기 좋긴한데, 저기 앉아 있음 사람들의 눈에 잘 띌 것 같다.
저렇게 연못도 크게 있고, 잔디와 나무 물이 어우러져
굉장히 평화롭고, 벤치에도 다들 짧은 문구가 있어서 걸어다니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.
조깅코스도 잘 정리되어 있고, 운동하는 사람도 많다.
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서,
푸른 나무그늘 아래에서 바람을 맞으면서 걷는 기분은
참 평화롭고, 시원하다.
중간중간 꽃들과 조형물, 나무, 길 사람이 어우러져 있다.
코로나인 관계로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
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,
주변 빌딩의 카페들도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.
근데 그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북적이지 않을 정도로 숲이 크게 형성되어 있었다.
무릎이 아프거나, 심장이 안좋아서, 산에 갈 수 없지만,
자연의 푸르름이 당길 때
가서 나무랑 꽃이랑, 사람들이 모여 휴식을 취하는 평화로운 모습을
보기에 굉장히 좋은 장소인 것같다.
무엇보다 서울안에서 그것도 뚝섬역과 서울숲역 근처라
접근성이 좋으면서도 큰 숲이다.
마음이 복잡할 때 좋은 곳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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